비싼 옷이나 명품백을 옷장에 보관하면서 곰팡이가 생겨서 속이 상한적이 있으시죠?
여름철에 습도가 높으면 옷장안에 곰팡이가 피거나 집먼지 진드기의 서식지가 됩니다.
보통 가구점에서 만드는 옷장의 재질은 PB,합판, MDF등의 소재입니다.
이러한 소재들은 친환경적이 못하고, 습기에 매우 취약합니다.
편백나무는 습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주변의 습기를 빨아들여서 건조하게 만들며 강한 피톤치드 향을 발산하여 집먼지진드기를 살균합니다.
옷장의 원래 목적은 옷을 잘 보관하는데에 있습니다.
편백나무로 만든 옷장은 옷을 향기롭게 보관합니다.
옷장 문을 열면 상쾌한 숲속의 향이 가득합니다.
옷장문을 열면 상쾌한 숲속의 향이 가득합니다.
편백나무의 향은 냄새나는 기존의 옷장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탈취제나 방향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매일 입는 옷이 보송보송 해집니다.
장인의 솜씨가 구석구석 녹아든 대를 물려주는 옷장
온돌라이프의 제품은 쉽게 그냥그냥 만들지 않습니다.
좋은 제품이 나올때까지 많은 디자인과 시행착오를 합니다.
여기에 최소 20년이상 전통공예를 하는 목공예술인이 작업을 합니다.
수공예로 만든 제품이라 고급스럽습니다.
편백나무로 만든 옷장이라고 해도 똑같지 않습니다.
표면 마감을 부드럽게 샌딩하는 것은 물론이고, 구석구석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단단하게 만듭니다.
공장식으로 대량으로 만들면서 대충대충 만드는 유사 편백나무 브랜드하고 비교불가입니다.
1000(W)X600(D)X2000(H)